소설을 읽고 인터넷에 독후감을 올리는건,, 처음인거같다,,항상 영화를 보고 쓰거나 했으니깐,, 말이다,, 김하인씨의 소설은,, 아침인사, 일곱송이 수선화를 읽어본적이 있다,, 그유명한 국화꽃향기는 안읽어봤지만 말이다,, 그리고, 정말 오랫만에,,책방에서 낯읽은 작가이름이 눈에 띄는 그 순간 집어든 책은,, 소녀처럼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의 겉표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내가 훗날 어른이 되더라도 열여섯 살 열일곱 살처럼 살겠습니다. 내가 성숙한 여자가 되더라도 한때 내가 눈부시게 투명한 소녀였다는 것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착하게, 맑게,깨끗하고 곱게 사람과 세상을 내가 사랑하고 꼭 사랑한 만큼만 사랑받겠습니다, 그렇게만 사랑하겠습니다, 당신과 내가 소년 소녀였을 적처럼 그 시절 전부가 사랑이었으니까요
문득,,이소설속 주인공인 여자는 정말 착하고 순하고 청초한,, 가녀린 여자일꺼 같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무심코 장편 두권을 꺼내들었죠,
맑고 여리고 착실한 나와는 정반대인,, 여고생 이선미라는 여주인공이 나옵니다,,그녀의 일상적인 삶속에 한편의 드라마같은,,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때는 눈이 많이 내린 어느날,,고가 도로에서 급커브를 하던 큰 화물차에 부딫힌,, 차가 절벽에 살짝 턱걸이하듯,, 걸린 상태로 기우뚱거리고,,사람들의 가슴이 조마조마해질때, 용감한 한 소방관이 나타납니다,,급박한 상황,, 그차에는 여자아이와 부모가 타있고, 엄마는 이미 실신상태, 아빠또한 출혈이 심했고,, 시간은 촉박했따,, 차를 지탱해주던,,마지막 나뭇가지가 곧 끊어질것만같은 순간에,, 우리,,우리 민지를 이라고 있는힘을 다해 소리치는 그 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방관은 그 어린 소녀를 꺼내려고 시도하고,, 소방관이 그소녀를 가슴에 안아든 순간,,, 마지막 나뭇가지가 끊어져내리고,, 끝이 안보이는 절벽밑으로 차체가 미끄러지듯 떨어진다,,지켜보던 사람들중에는 이책속 여주인공이 가슴을 졸여가며 이장면을 지켜보고 있었고,,그순간,, 아찔한 감정,, 가슴한구석으로 여며오는 두글자,,사랑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여고생에 따뜻하고 촘촘이 쌓여진,, 첫사랑,, 그렇게 급박한 상황에서 한소녀를 구해낸 그의 작은어깨가 흔들리는 그의 뒷모습이 이선미양의 작은가슴에 그대로 정착해버린거죠,, 보통 요즘아이들은 첫사랑이 언제냐고 물으면 초등학교떄라고 아님 중학교때였다고 할껍니다,, 그런데 이소녀는 여고시절 처음으로,, 누구나 꿈꾸는 낭만적인 장소도 시간도 분위기도 아닌 사고현장에서 한눈에 사랑을 받아들이게되는거죠.... 그리고 또 지금 아이들과는 다른,, 사랑고백을 합니다,, 이름을 속인채로 자신의 온맘을 다해 정성어린,,편지한통과 작은 선물,, 그렇게 시작된 그녀의 사랑이,, 한올한올,, 작은 결실이 맺어가고,[그사이에 윗층아랫층인 둘은,, 물론 재석씨는 그녀의 정체를 모른체였지만,, 많이 친해졌어요 강아지덕분에 여튼] 10월7일 재석씨의 생일날, 자신의 윗층집에 사는 그를 찾아갑니다,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거죠 ㅎ 그리고 약속합니다,, 자신이 정말 열심히 1년반동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학과에 합격하면 그때 당신을 찾아오겠노라고 말이죠, 그런데,, 그 가운데 선미양이,, 쓰러지게 됩니다,,정체불명의 심장병으로 말이죠,, 그녀가 그병으로 하늘과 땅을 오르내릴때,, 불길속에서 할머니를 구해내려던 김재석씨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미선이를 사랑하고 있는지,,알게됩니다,, 자신의 심장을 그녀에게 바치기로 결심한 그는,, 작은 녹음기에 그의 목소리를 담고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 주희에게 자기 대신,, 때에 맞춰 핸드폰에 녹음을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선미양은,, 재석씨의 바램대로,, 건강해졌고,,그녀소원대로 약학과에 붙은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채 무작정 재석씨를 만나러 가는거죠,, 이런 스토리는 어떤 드라마에서나 흔히들 등장하는 거지만,,, 이책속에서 내가 이루 표현 해내지 못할,,,, 그녀만의 사랑의 흔적들,, 그리고 그 순결하고 고귀한 사랑이 담아낸 작은 글귀하나하나 맘속에서 외쳐오는 작은 말소리 하나하나가 너무도 가슴깊이전해져왔었기에,, 드라마보다도 더 깊은 감동으로 내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복받쳐 울기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심장에 담긴 그사람을,,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맹세했던 그사람의 죽음을 미처 알지못한채,,그를 찾아가는 그녀를 보며,, 나는 가슴속깊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감동적이고 슬픈책을 읽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감정이 요즘 울적하고 슬펐던 탓에 그런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쩃든 잊지못할 한편의 책이었습니다,,
바다
그런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래요, 당신과 나 헤어져 서로 제 길 가는 일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를, 머나먼 길을 혼자서 걸어가다가 느닷없이 너무나 목 말라오듯이 정작 우리 너무 서로가 그리워질 때 찾을 수 없어 비틀거리지 말기를. 슬픔이 목 축일 수 없는 바다까지 닿아 손바닥으로 당신과 내 마음 떠올렸을 때 방울방울 떨어지는아픔으로 인해 절대 주르르 눈물 흘리는 일 없기를. 서서히 가슴 말라가는 일 없기를.
-소설 소녀처럼에서,,,
후훗,,, 오늘은 나의 일생일대의 다시오지 않을,, 고등학교 졸업식이었다, 사실 나의 초딩 중딩 졸업식때 모두,,, 부모님이 오신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굳이 안오셔도 된다는것을,, 이번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아빠 내남동생 둘까지,,아주 총출동을 하셨다,ㅎ -ㅇ-;;; 그래서 나름대로 멋을내고 짜잔,, 참고로 여긴 눈이 아주 펑펑 내려서,,, 무지 추웠다,, 그래서 솔직히 아빠가 오셔서,, 차를타고 가는것이 얼마나 기뻣는지,,모른다,, 나는 무지 얇은 옷을 입고 나가기때문,,ㅎㅎ멋내기위해,,ㅠㅠ 여튼간에,, 학교 도착,,, 그새 아가씨들이 되어버린,, 내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인사를 나누고,, 참,,, 내게도 예쁜 폰이 드디어 생겼다,,ㅎㅎ 그래서 폰으로 번호도 주고받고,,ㅎ 그러면서,, 얘기도 하고,, 식 시작,, 교장선생님 이사장님,, 몇분의 긴 연사가 끝나고,, 여튼 다 뭐 우리 잘되라는 얘기,,ㅎ 그리고나서는,, 꽃다발을,,, 받았다,ㅎ 언젠가 그런 꽃다발을,, 멋진 남친에게,,,ㅎ 꿈꾼다,,ㅎㅎ 그리고,, 친구들과 교실로 이동, 선생님으로부터 졸업앨범과 상장 졸업장들을 받아들고는,, 기분좋게 나섰다,, 연극반 아이들과 밥약속이있었는데,,,, 엄마아빠가 올라가셔야하기에,, 나중으로 기약했다,, 많이 아쉬웠다,, 원래 이런날은 친구들과 노는것인데,,,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가족들과 보내는것두 정말 기뻣다,, 물론 중국을 가는 친구녀석을,, 얘기도 많이 못나누고 와버려서 서운하기는 했지만 말이다,ㅎ 어쩔 수없는거구,,, 여튼,, 오늘의 졸업식은 성공리에 끝났다, 우리의 졸업은,, 다시 못돌아올,, 고딩시절을,, 예견하듯,, 그렇게 흰눈에 쌓여 막이내렸다,, 이제 나는 정말 대학생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되기위해 부지런히 노력할것이다, 열심히 공부도 하고, 성격도 바꾸려고 노력할것이다,, 나는 할 수있다, ^-^*
오늘 아침 문득,,, 이상한 꿈에 깨어보니,,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씩,, 써볼생각인데,, 어때요 읽어봐 주시겠어요, ㅎ 제목은 나비에 동화되어 입니다,,, 갑자기 지나치는 버스,,, 그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 웬지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그리고 내앞에 멈춰선 버스,, -_-;;창문틈을 통해 보이는 사람들,,모두 내가 아는 사람들이다. 중학교때 담임선생님 진석선생님과,,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까지 끈질기게 내옆에 있어준, 미경이가 보이고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고등학교 친구들,,? 어느새 내손엔 큰 여행 가방 한개와 작은 쇼핑백 두개가 들려있었다,, 나를 부르는 미경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얼른와~ 주은아!!! 너 또 늦은거 알지?" 나는 아무생각없이 멈춰진 버스 안으로 힘들게 올라타고,, 내가방을 받아든,, 미경이가 어느새 내앞에 앉아있었고,,옆엔 진석선생님이 앉아계셨다. 나는 진석선생님과 인사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어디 가는길인가요?" 얘가 왜이러냐는 듯,, 나를 쳐다보는 선생님,, "다시 가고 싶은게야?ㅎ 이 깜빡깜빡 소녀야,, 야영장에서 학교로 돌아가는길이잖니,," "네....? 학교요? 저는 이제 기숙사생이 아니잖아요,,그럼 집으로 바로 가도 되지않나요?" "그럼 다시 내리던지...?ㅎ" 나를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선생님,,,이상한 기분이 맴돌았고, 앞쪽에 앉아있던 경미가,, "아저씨 잠깐만요'하는 소리가 들리고,,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어떤 낯선 아저씨가 버스를 타고 있는게 보였다,, 내꺼보다는 약간은 더 커보이는 가방을 들고는 "이가방좀 갖다주게나,,ㅎ" 그러고는 내려버렸다,, 내친구 미경이는 아무소리없이 그 가방을 받아들었고, 버스안의 사람들 중 나외에 어느 누구도,,, 의아해 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윽고 수약리를 지나던중,, 내친구 진숙이가 선물을 한아름 들고 어떤 두명의 남자와 함께 버스를 올라탔다,, 그러자,, 고등학교 친구들 중 한명이 작은목소리로 말했다,, "야 오늘 미선이도 생일이잖아 얼른 말하자",, 어떤 남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선생님 오늘 미선이 생일이에요,, 미선이요!!" 나까지 덩달아서 박수를 치며 소리치고 있는데,, 갑자기 같은 동네에 사는 영선이가 버스에 올라타고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영선아? 어디갔다오는 길이야?" 영선이는 아무 말도 하지않고,, 그저 빈자리로 유유히 걸어갔다,,, 기분이 안좋은 나는,,, 조용히 창밖을 보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상해 뭔가 이상한거 같아,, " 그때 창밖으로 우리 마을이 보였다, "아저씨,, 어디까지 가시는데요..?" 이 질문을 할때 나는 이미 버스 밖이었다,, 그것도 장소는 수약리,, 진석 선생님과 아이들은 모두 도로 한복판에서 아까 그 미경이에게 건네진 가방을 가지고 두런두런 얘기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얼른 집으로 가고싶은 마음에 기사 아저씨꼐 말씀드리고 내가방을 가지러 버스로 올라탔다, 그때였을까? 진석선생님이 불현듯 내게 물어오셨다,, "이가방에 있는거 뭐니? 봐도 되는거야?" 그 질문이 내귓가를 스치자 마자 "꺄~~~~~~~악" 외마디 비명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내게 그런것 따위의 일들은 신경조차 쓰이지 않았다,, 내가방을 찾고 있었다,, 분명 내 앞자석에 앉았던 경미가 뒷자석에서 소리쳤다, "저 앞에 있잖아,," 내가방을 챙겨서 버스를 내리려던 순간,, "사람이 들어있어,, 사람이 꺄아~~~~~~~~악,,, " 그리고 돌아선 순간,, 다시앞자리에 앉아서,, 식은땀을 흘리며,,, 불안해하는 미경이가 팔짱을낀채,,, 긴장한상태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순식간에 번져버린,, 나의 공포감가 긴장감이,, 나의 온몸을 전율시키려던 순간,,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공포감에 휩싸인 나는 이불을 감싸쥔 상태로 10분을 소요한뒤,,,, 감싸고 있던 이불을 제쳤다, 의자에 걸쳐진 내 잠바를 보고는 깜짝 놀래는 나를 보면서,,,, 너무 이상한 꿈을 꿨다며,, 내자신을 달랬다, 시계를 통해 날짜를 확인했다,, 2006년 2월 5일~ 휴~ 때는 내가 스무살이 되어버린 떄다,, 꿈이 워낙에나 현실같이 느껴졌던 터라,,, 무슨 뜻이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해석해 보려고 했지만,, 모두 헛된 일이었다,,, 하지만,, 오히려 내가 그기억들을 감추려 노력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어떤가요,, 이제 시작부분인데,, 미흡한점이 많더라도 읽어봐주실래요,, 알찬내용으로 써나가겠습니다,,ㅎ ^-^*
하루하루가,, 내겐 어둠이었따,,, 이해할 수 없는,,일들이 자꾸만 이뤄졌고,, 사랑도,, 믿음도,, 행복도,, 내겐 모두 세상 저편의 일처럼,,, 그렇게 멀게만 느껴졌따,, 하지만,,, 행복은 가까이있는거라고,, 누군가 그랫듯이,, 내가 한편의 작은 글에서 감동을 받는 순간에 흘리는 작은 눈물방울도,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의 작은 편지글로도,, 나는 행복할 수 있다, 청소를 마친 피곤한 나의 몸을 이끌고 샤워를 하면,, 향긋한 내음이,, 내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순간에도 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작은것부터 내게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을,, 저편 언덕에 있을거라고,, 자꾸만 치부해버렷던,, 나자신이 바로,, 나를 괴롭히던,, 그무언가였을거라고,,지금에서야 생각해본다,, 이제 내겐 모든게 도전이 되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할일들만 남았다, 친구와의 우정도,,, 새로운 학교에서의 나의 생활도,, 인간관계, 버텨내야할 가정형편도 ㅡ_-;; 불편하게만 느껴졌던,,,나의 작은 소망들도,, 내가 꾸준히 노력하면,, 이뤄질 수 있는 일들일것을,,, 그리고,, 생각해본다,,, 말로만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내가 되어야함을 말이다,, 나는 할 수 있다. ^-^* 홧팅!!!!!!!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우연히,, 한 블로그에서,, 경영관련 이야기를 읽던중,,, 시나리오 경영이라는것이 보였따,,, 궁금증에 못이겨,, 찾아본결과? 시나리오 경영이란,, 갈수록 불안감을 더해가는 경영환경속에서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구되고 있는 경영기법으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도중에 미리 준비를 해놓겠다는,, 전략인것이다,ㅎ 1996년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이 신녀사를 통해 강조하기 시작하면서 화제에 오른것으로,, 불확실한 경제요인 , 기업에 미치는 영향, 기업대응을 각본 형태로 작성하는 것이다,, ㅎ 예를 들어 tv드라마등에서 선택의 변수가 다양할 때 각각의 경우에 맞추어 여러가지 상황을 상 정해 보는 것을 기업경영에 도입하자는 취지이다, 이러한 시나리오 경영은 일본에서 상당히 진척되어 있는데, 21세기 일본 전자산업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반도체, 컴퓨터 등 주력산업의 몰락혹은 성장후퇴등에 적절히 대치할수 있도록 준비하고있다,ㅎ
오래 전 그녀석을 만났따,, 그리고,, 뜬금없는 고백을 받았다,, 망설여졌따,, 그리고 나는 그 고백을 받아버렸다,,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알면서,, 그확김에,, ㅠ 그녀석에게 상처가 될것을 알면서도,,,,,, 그런데 결국엔 포기해버렸다,, 어제 사귀기로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미안하다며,,,, 그만하자고 해버렸다,,,,, 사랑하지 않는사람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것도 더 힘들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려고 하는것 만큼이나 아프다,, 왜냐면 그 친구는 너무 좋은사람이기에,,, 그래서 더 일찍 말하는것이 좋겠따고 생각했고,,, 금방전에 그친구에게 사실대로 말했다,,,, 내 상처 가리려고 너랑 사귀려고 했던거로,,, 근데 그 상처 너가 아무리 가려도,,, 내눈엔 보인다고,,그리고 그상처 너에도 입힐까봐 더는 못하겠따고 말이다,,,, 한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을 해버렸다,, 그래도 일찍 말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바보같은짓,,,,,,,,, 널잊기엔 부족한 나인가봐,,,, 다른사람이 들어올방에 왜 니가 자꾸만 앉아있니,,,, 나가라고 소리치고 울어봐도,,, 나가지 않길래,, 문을 잠궈버렸는데,, 글쎼,, 며칠전에 열어보니,, 먹이도 주지 않은,, 내사랑이 이만큼이나,, 커져버렸는걸,,,,ㅠ 왜그러니,,,,,,,,도대체 나왜그럴까,,,?
사랑은 한자리를 뱅뱅도는것 같아,, 잊고 돌아섰는데,, 내맘은 아직도 그자리인걸,, 아무리 애써봐도 아무리 걸어봐도,, 결국 내사랑은 그자리인걸,, 뿌리부터 저 간다란 줄기사이의 한잎한잎 피어나는 꽃잎들처럼 항상 그자리에서 피고 지는걸,, 내사랑은 항상 제자리 걸음인가봐,, ㅎ 사랑에,, 아파본적 있나요,ㅎ BY.뭉치,,,,,,,,,,
이러다가 내 맘 다 들켜버리는거 아닌가? 내사랑은 헛된 자존심,, 가시박힌 장미꽃 사랑 이루려고 노력할수록 상처가 되는,, 슬픈 사랑이야기,,, 미려없이 떠나보내야 할 비련의 주인공,,, 아프지 않은척 괜찮은척,, 애써보려해도,, 결국엔 다시 그자리인것을,,, 애써 감추려고도 피하려고도 하지 않아,, 당당하게 맞서 싸울까?=ㅇ=;; -EJ....LOVE-
내그림자가 되어줄래? 언제든지 내 등뒤에서 어둔 밤이면,, 항상 날 지켜서서 따라오는,,, 검은 그림자 말야,, ㅎ
오늘은,, 그토록 내가 보고싶었던,, 왕의남자를 보았다,, 이준기도 이준기이지만,, 그스토리도 무지 궁금했던 나는,, 2번이나 극장에서 매진되버린 문들만 바라보다 돌아오곤 했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그영화를 보게된것,, 사실 걱정도 앞섰다,,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크진 않으려나,, 요즘 방송에서 많이 떠들어고 또 많이 예고로 봐왔기 때문에 또 보면 너무 시시하지 않으려나,, 하지만,, 내가 봐왔던,, 예고보다는 훨씬 더 좋았다, 그영화를 보고 나는 비극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왕의 비열함이나 잘못된 정치인의 모습은 아랑곳이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를 풍자하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미쳤다,, ㅎ 이준기의 그 애절한 눈빛,, 감우성의 그 감칠맛나는 연기,,ㅎ 눈이부시다고 맗할 수 있으리라,ㅎ 남자를 사랑한 남자,, 여자 남자를 떠나서 사랑에 빠진 두사람,, 남자를 사랑하는 왕,, ㅎ 왜 나는 망나니 같기만 한 왕이 불쌍해 보였을까,,, 엄마가 없어서,,웬지 사랑은 못받은 사람의 처절한,, 복수극이랄까? 웬지 그의 모습이 외로운 아기고양이 같았다,,ㅎ 아마 영화속 공길도 그런 애처로움에 왕에게 이끌렸던 것은 아닐지,, 나름대로 내가 해석하기엔 아마도 공길은,, 극중 감우성을 좋아했던것이 아닐까.. 싶다,, 잡놈말이다,,ㅎ ^-^* 다시태어나도 광대가 되리라던 두사람의 실소와 함께 줄위로 뛰 어오르는 두사람 그밑에 반역의 무리들,, 어쩌면,, 실로 주인공들은 밑에사람들이었을테지만 말이다,,ㅎ 사랑얘기로 생각하자면,, 이렇다,, 벗뜨,, 예외는 있는법,, ㅎ 이세상에 아시아,,고것도 코딱지 만한,, 나라 한국 이나라의 지금 정치판을 울리는 신문고는 아닐런지,, 다시 그세상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일지도,, ㅎ 여튼 나는 이 영화를 비극적인 사랑이라 믿고싶다, ㅎ
|